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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cap/이것저것

MS LOOP 간단 사용기

by yerin.dev 2024. 5. 29.

개요

개인적으로 몇 년 전 Notion이 아직 핫해지기 직전(?) 열심히 사용하다가 프로그램이 너무 무겁게 느껴져서 사용을 중단했었다.

 

노션 대신 뭘 사용해야할까 고민이 많았다. 아무래도 당시에는 개발을 해본 적도 없는, 코딩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었다보니 마크다운 에디터는 나에게 좀 장벽이 있어서 Obsidian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사용할 엄두가 나지 않았다. 하지만 마크다운 문법을 조금씩 배우고 하나씩 적용하다보니 지금은 Obsidian을 잘 사용하고 있다. 블로그 글도 Obsidian에 먼저 작성하고, 글을 복사해서 티스토리에 붙여넣는 방식으로 (지금도) 사용 중이다.

 

그런데 최근에 협업 프로젝트를 하면서 다시 Notion을 사용하게 된 것이다. 협업하는 데에는 최적화된 툴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지만 동시에 프로그램이 이전보다 더 무거워졌는지 아니면 내 오래된 노트북이 문제인건지 Notion 프로그램만 열면 발열 파티가 열린다. 🥲

 

 

MS LOOP

그런데 정말 우연히 유튜브를 보다가 MS LOOP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!!!


간단히 말하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Notion 비슷한 것이다.

아직 mac용 앱은 없는 것 같고, 웹사이트와 모바일과 패드 앱만 있는 것 같다.

기본적으로 협업 을 위한 에디터 같은 느낌? 이라 여러 개의 workspace들을 만들 수 있고 멤버들을 50명까지 추가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.


노션의 기능들이 대부분 제공되는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아쉬운 건 표를 만들었을 때 여러 view로 보고 싶은데 아직 table view, board view 밖에 없는 것 같다. calendar view 주세요..
또, tag도 노션에는 select, multi select가 있는데 여기는 그냥 select 밖에 없는 것 같다. 앞으로 업데이트 되기를 기다려야겠다. 아직은 굉장히 심플한 버전의 Notion 같은 느낌이다.

 

그 외에 특이한 건 Loop Component를 만들 수 있다는 것. 원하는 부분만큼 드래그해서 우클릭하고 create Loop Component를 클릭하면 된다. 그럼 그 부분만 링크가 생성이 되어 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. 또 만든 컴포넌트를 모든 MS 앱에서도 사용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.

 

기본적으로 텍스트는 Obsidian에 작성하는 게 좋을 것 같고
협업을 위한 자료들이라든지, 표나 보드, 이미지 등이 포함되면 Loop을 사용해서 정리할 예정이다.

더 많은 기능들이 업데이트되면 좋을 것 같다.

-> 5/30일 부로 여러 기능들이 업데이트되었다!! 🤩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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